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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과 민족사랑
  
 작성자 : 지누여우맘
작성일 : 2017-05-31     조회 : 480  

[스포트라이트]외규장각 도서 반환의 주역

 

◈신앙인과 민족사랑◈

 

얼마 전 잃어버린 역사를 되 찾고자 나라사랑을 실천한 프랑스역사학자인 고(故) 박병선 박사와 정부의 외교적 노력으로 2011년 "대여" 라는 명목으로 약탈도서 상당부분을 우리나라로 들여온 적이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면서도 우리 것을 가지고도 우리권리 행사를 하지 못하는 아픔이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게 한다.

 

19세기 병인양요의 역사가 그것이다. 비록 대원군 이하응에 의해 쇄국정책과 천주교 탄압으로 이루어져 많은 프랑스인들이 살륙을 당했으나 당시 로즈 제독이 인솔하는 함대를 인천 앞바다로 안내한 프랑스 신부 리델은 그렇다 치더라도 같은 조선인 천주교도 3명에 대해서는 참으로 분노를 느낀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조국을 침략하는 그들에게 길잡이로 자처해야만 했을까? 의문이 남는다. 결국 강화 외규장각에 있는 각종 금은 괘와 주요 서적을 약탈당하고 외규장각에 불을 지른 만행의 역사로 남는다.

 

그러나 3.1운동의 기독교계 대표였던 남강 이승훈 장로를 떠올리면서 참으로 큰 대비를 보여주니 바로 참 신앙인과 민족 사랑의 함수관계인 것이다. 이승훈 장로는 러.일전쟁이후 국권회복의 길을 찾던 중 도산 안창호를 만남으로서 꿈이 구체화되어져 민족교육의 산실인 오산학교를 설립하여 민족자각운동을 이끌어왔다. 국권상실후 그의 20년 생애는 오직 나라사랑과 독립이었던 것이다. 공히 민족의식과 기독교 신앙이 하나로 표출되어온 그의 일생이었다. 기독신앙과 나라사랑은 별개가 아니다.

성경에도 아브라함, 바울의 뜨거운 민족의식과 사랑이 잘 녹아져 있다.

 

보훈의 달 6월! 나라사랑의 시작은 곧 내 이웃 사랑이다. 내 이웃사랑은 곧 민족의 사랑이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연결되어진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조국의 배신과 이와 유사한 잘못되 소극적 신앙인은 마땅히 배척 되어져야 한다.

6월의 푸르른 하늘처럼 먼저 가슴이 열린 신앙인으로서 다시 한번 나라사랑을 생각하는 계절이었으면 바란다.

 

 

_아가페교회 김중영 장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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