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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너는 아니?
  
 작성자 : 아가페교회
작성일 : 2015-02-16     조회 : 637  

                
                                                                                                                                
                                                   
 
                                                                
                                          
           

                
                   

친구야 너는아니? / 이해인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 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 요한복음 15:14-15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사람이 혼자 사는것이  좋지 아니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신(창세기2장)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을 이루고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부모, 형제, 친구, 이웃과도 함께 마음을 나누는 관계의 행복을 누리게 되었지요.

하지만 시기, 질투, 교만등등 사람의 마음은 죄의 넝쿨이 얼마나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지배하는지 모릅니다. 그런 내 마음의 쓴뿌리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관계의 행복을 망쳐버리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먼저 주위를 돌아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한 마음으로 모든 친구를 사귀라

두 마음으로 한 친구를 사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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